이랜드리테일, 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점 오픈
패션
아동 SPA ‘유솔(USALL)’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어벤져스 뱃지 1개를 증정하며 총 5개의 뱃지를 모은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25,000원 상당의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회 입장권을 무료 증정한다.
또 각 매장에는 어벤져스 캐릭터들의 소품들과 실물 크기의 스파이더맨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한 캐릭터 브랜드 ‘코코리따’에서는 양치하는 코코몽 티셔츠 상품을 포함하여 5만원,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코코몽 치약세트와 코코몽 양치키트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이랜드 아동복의 헤리티지 브랜드 ‘헌트키즈’에서도 5만원, 7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재방문시 사용 가능한 3천원과 5천원 현금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코코몽 캐릭터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공간 ‘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날 깜짝 이벤트로 마술 쇼가 펼쳐진다. 코코몽 키즈랜드와 함께하는 마술쇼 일정은 지점별로 상이하며 모바일 홈페이지 (http://cocomong.forkids.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페이스페인팅과 보물찾기, 팔씨름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