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남성 스타일링 제안 ‘센스 업 프로젝트’ 시작

발행 2014년 11월 20일

정지현기자 , jjh@apparelnews.co.kr

셔츠와 타이 전문기업 클리포드(대표 김두식)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동 클리포드 빌딩에서 ‘센스 업 프로젝트(Sense-Up Project)’ 행사를 진행한다.

‘센스 업 프로젝트’는 셔츠와 수트, 액세서리를 활용한 남성 스타일링 제안과 함께 클리포드에서 진행 예정인 맞춤 수트와 셔츠 제작 ‘메이드 투 오더(Made To Order)’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이 행사는 향후 시즌에 맞춰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셀러브리티를 초빙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센스 업 프로젝트’ 행사 진행 이후 클리포드의 대표 브랜드인 ‘카운테스마라’· ‘벨그라비아’와 신규 런칭한 ‘CM900’의 제품과 직영점 매장 소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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