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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발연구소, 한국소재융합연구원으로 새출발

발행 2024년 03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한국소재융합연구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한국신발연구소가 한국소재융합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한국신발연구소는 1978년 설립,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다.


기관 명칭을 변경한 데는 고무, 접착제, 섬유 등 소재 부품에 특화된 연구 역량을 기존의 신발·피혁뿐만 아니라 항공, 조선, 정밀화학 등 다른 산업 분야로 확대해 기관의 연구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동원 원장은 “2026년 상반기에 삼락동에 건립 중인 탄성소재연구소가 완공되면, 남부권의 명실상부한 최대의 화학 소재 관련 연구기관으로서 기술 개발의 파급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재융합연구원(원장 김동건)은 지난 26일 한국신발산업협회 문창섭 회장,트렉스타 권동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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