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케이이노텍(대표 이근영)은 다쏘시스템의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의 지위를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쏘시스템의 총 4가지 등급(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 중 최상위 등급이며, 2019년 실버 등급 획득을 시작으로 플래티넘  파트너로서의 지위는 2020년부터 4년 연속이다.

플래티넘 등급은 다쏘시스템이 규정지은 총 5개 분야별 사업 영역별로 KPI(핵심성과지표)점수를 측정해 일정 기준점 이상을 달성해야 최종 부여된다.

케이이노텍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가치 있는 MBSE (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 모델기반시스템엔지니어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세계 유수의 brand 제품들과 기술적 노하우를 패키지화해 전략, 컨설팅, Digital Transformation 등을 “One-stop Total Solution” 으로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다쏘시스템의 3D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을 통해 ▲CATIA(카티아: 3D 엔지니어링솔루션) ▲SIMULIA(시뮬리아: 3D 가상해석솔루션) ▲DELMIA(델미아: 3D 가상생산솔루션) ▲ENOVIA(에노비아: 글로벌협업 PLM솔루션) 등 대표 어플리케이션의 최신 솔루션 및 기술 혁신성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