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타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프리미엄 향 브랜드 에타페가 ‘아로마래스팅 인센스 (Aroma-lasting Incense)’ 라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에타페의 ‘아로마래스팅 인센스’는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감 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릴렉싱 타임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손쉽게 향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릴랙싱 리츄얼 아이템이다.

민트 허브의 상쾌한 기운을 닮은 온통 초록으로 가득 찬 청량한 숲의 맑은 에너지를 담은 그린(GREEN)과 시트러스 허브의 경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황금빛 햇살을 머금은 과실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전해주는 옐로우(YELLOW), 우디의 웅장한 묵직함으로 대지의 기운을 한데 모아 가슴 깊은 곳까지 안온감으로 가득 채운 블랙(BLACK)까지 개인의 취향과 장소에 따라 골라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그린 에너지로 오감을 깨우는 시간 AM 7:00, 옐로 에너지로 에너지를 되찾을 시간 PM 1:00, 블랙 에너지로 고요해질 시간 PM 7:00 처럼 인센스 스틱을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리프레쉬 루틴으로 활용해보는 것을 제안했다.

‘아로마라스팅 인센스’는 자연을 담은 브랜드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패키지로 출시됐다. 각 향 별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3가지 향을 한번에 담은 스페셜 컬렉션 구성으로도 출시됐다.

제품은 온라인 자사몰 ‘지엔코 스타일’과 ‘W컨셉’ ‘무신사’ 및 써스데이아일랜드 파르나스몰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