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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큐텐재팬' 누적 판매량 10만 돌파

발행 2020년 05월 1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감성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가 일본 4대 해외직구몰 '큐텐재팬'서 올 1월부터 5월 12일까지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텐'(Qoo10)은 '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연매출 1조원 해외직구 오픈마켓으로,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쇼핑몰이다.

 

세화피앤씨는 일본 2030 여성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직구몰 큐텐재팬에 집중하던 유통 채널을 '로프트'(LOFT) 전국 124개 매장과 일본 3대 대형 버라이어티샵 '도큐핸즈'(TOKYUHANDS) 등 300여 H&B스토어와 뷰티편집샵으로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모레모템은 뷰티매거진 '뉴 뷰티'가 최고의 손상모 케어 제품으로 선정한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과, 2019 화해 어워드 헤어트리트먼트 1위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등 트리트먼트 제품군이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모레모 제품의 실제 사용후기가 늘어나면서 제품 인지도와 판매량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결국 중요한 건 제품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했고 끊임없는 연구개발 활동이 앞으로도 모레모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모제,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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