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4년 02월 0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에잇세컨즈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스트리트 무드 컨셉의 캡슐컬렉션 ‘프로젝트 팔팔팔[PROJECT(888)]’을 출시하고 ‘댄스’를 테마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팔팔팔(888)’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동시에 생기가 느껴지는 숫자 ‘8’을 세 번 연속 표기한 것으로 틀에 박힌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대표 상품은 다잉 이펙트가 적용된 후드집업/니트, 절개 포인트 등을 살린 데님 재킷/팬츠/블루종 등이다.
더불어 에잇세컨즈는 ‘댄스’를 테마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취향과 취미를 중시하는 MZ세대가 열광하는 크루 문화를 중심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춤’을 활용했다. 젊은 층에게 핫한 댄서 4인(바타, 하울, 레드릭, 카프리)과 함께한 숏폼 영상,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에잇세컨즈는 댄서 ‘바타’, ‘하울’의 퍼포먼스가 담긴 숏폼 영상을 공개한다.
숏폼 영상은 오늘(7일) 오전 11시,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 채널 ‘8초 TV’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