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8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만수르 가브리엘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만수르 가브리엘(MANSUR GAVRIEL)'이 소프트 캔디백을 생크림, 카라멜과 같은 부드러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리뉴얼 재 출시한다.
컬러는 Caramel, Claret, Peacock, Black/Flamma 4가지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결의 가죽과 스웨이드 안감으로 제작되었으며 숄더백으로 착용 시에 몸에 맞게 굴곡이 잡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제품은 만수르 가브리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