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7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앙트레브(대표 김수린)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시그니처 제품인 ‘비지 베이비 골드(BUSY BABE GOLD)’의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타일리시한 백팩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배우 표예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한 모습(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앙트레브’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앙트레브는 2016년 포토그래퍼 출신의 김수린 대표가 직접 기획해 탄생한 백팩 전문 브랜드로 독특한 소재와 컬러, 패치 플레이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10만 원 후반에서 20만 원 중후반대. 뿐만 아니라 의류와 모자, 패치, 핸드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 제품인 ‘비지 베이비 골드’는 앙트레브의 시그니처 모델로 박산다라, 에이핑크 손나은, 구구단 미나, 트와이스 나연, 박예린 등 수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착용했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