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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베로, 온라인 전략으로 유통 대책 마련

발행 2020년 07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안 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VEDI VERO)’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면세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을 이겨내고자 온라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베디베로는 최근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 몰 ‘SSF’, 온라인 편집몰 무신사’, 폐쇄몰 이즈웰등을 차례로 입점 하여 온라인 유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도 입점하며 중국 시장 확보에도 노력 중 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시대,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은 더욱 확대 되어 가고 있고 온라인 상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소비 문화와 방식이 생겨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체험 하며 구매하던 소비 형태를 온라인에서 다른 방식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독창적인 전략이 필요 할 것이며, 제품의 질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또한 온라인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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