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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LASH), 배우 봉태규 안경 완판 행진

발행 2019년 12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빅스타아이엔지(대표 김대용)의 이모셔널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LASH)'와 배우 봉태규가 함께한 2019 FW 캠페인 화보 속 안경이 완판되어 리오더를 진행한다.

 

래쉬가 공개한 19FW ‘LASH, Special Moments’는 배우 봉태규의 개인적이면서도 특별한 순간을 아이웨어와 함께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주인공인 봉태규가 착용한 아세테이트 안경, 데니(DANNY)와 로엔(LOEN)이 바로 완판의 주역이다. 아이웨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지 않은 아세테이트 안경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디자인과 배우 봉태규의 무드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다.

 

데니는 레트로한 감각으로 해석한 곡선형 사각 프레임과 브릿지 하단의 키홀 장식이 포인트이다. 안경 전면부 상단 프레임은 살짝 상승되어 인상을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다. 로엔은 유연하게 흐르는 듯한 곡선과 굴곡으로 부드러운 프레임을 완성했고, 살짝 높게 위치한 엔드피스가 뿔테 안경의 무거운 분위기를 경쾌하게 풀어준다.

 

완판된 데니와 로엔은 다가오는 12월 중순, 래쉬 공식 홈페이지와 정식 딜러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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