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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앤스테이시, ‘2019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참가 성공리 마쳐

발행 2019년 11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리미엄 패션잡화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9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한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디자인 역할에 대한 화두로 구성됐다. 총 50여개 기업이 참가해 디지털 기술이 융합한 디자인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초로 가죽은 접는다는 컨셉을 도입한 프리미엄 패션잡화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 플리츠’ 라인은 심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함께 담아내려는 노력이 함축된 시그니처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럭키 플리츠 니트백은 아이코닉한 플리츠 디자인과 클래식한 니트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MACHINE KNITTING, MACHINE FABRICATION, MACHINE MADE 를 컨셉으로 다양한 컬러의 럭키 플리츠 니트 제품을 보고 만져볼 수 있게 공간을 구성했다. 소재를 직접 생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연출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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