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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밀라노서 20SS 오픈하우스 성공적 개최

발행 2019년 09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 중인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SS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

 

메트로시티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맞추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브레라 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밀라노점에서 ‘20SS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Elle, Marie Claire, Cosmopolitan 등 여러 패션 미디어가 참석했으며, 매체 관계자, 바이어, 디스트리뷰터, 인플루언서, 파트너사 및 일반 고객 약 750여 명이 방문했다. 이탈리아 현지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하며 메트로시티의 20SS 컬렉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영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컨셉에 집중하여 구성되었으며, 문화 및 예술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와 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표현했다.

 

20SS 시즌의 KEY-COLOR인 네온 오렌지&핑크 컬러의 소품으로 꾸며지고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20SS 컬렉션 총78SKU를 선보였다. 새롭게 개발된 모노그램 패턴과 네온 컬러 포인트의 아이템들이 현장을 찾은 많은 게스트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처음 공개된 ‘이탈리아 뉴 퀼팅 라인’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가장 밝은 별’을 의미하는 ‘Lucida’에서 영감을 얻은 슈즈 컬렉션 ‘루치다 컬렉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19FW존이 마련되어 방문한 게스트들이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메트로시티 20SS 오픈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도 진행, 패션 피플들이 즐기면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완성되었다.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메트로시티 로고가 들어있는 오렌지&피치 풍선이 주어졌으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후 메트로시티 공식 SNS를 팔로우 하고 업로드 한 이들에게 트루레드 쇼퍼백 및 리본참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3시간에 이르는 디제잉 쇼와 함께 케이터링, 칵테일이 제공되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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