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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모’ 복합 편집숍으로 변신 
국내외 바잉 제품 70% 구성 

발행 2020년 01월 0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러브리월드(대표 이희석)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워모’가 올해 큰 변신을 시도한다. 


상반기 아울렛 5개점과 하반기 5개점이 목표이며, 백화점 매장도 하반기 1개 추가 계획이 있는데, 백화점 매장의 경우 제일 먼저 복합 편집숍으로 구성된다.

 

기존 ‘워모’ 제품은 30% 비중으로 구성, 올해부터 포멀 슈트는 만들지 않는다. 대신 대체제인 셋업을 구성 캐주얼한 단품 재킷, 팬츠 등으로 채웠다. 화섬 소재, 사방 스트레치 등 기능성이 가미됐다. 


70%는 국내외 바잉 제품으로 구성된다. 인디 디자이너, 해외 브랜드 등을 셀렉해 다양성을 높였고 가격대는 중가에서 고가까지, 재킷의 경우 30만원에서 80만원 대 가격으로 책정된다. 


다양한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브랜드들로 채워지며, 각각의 브랜드를 테스트해 적중률 높은 브랜드 위주로 매년 재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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