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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EnC), 2021SS 패션 트렌드는 클래식과 시즌리스

발행 2021년 01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출근복 및 재택 근무복을 겸할 수 있는 EnC의 SS스타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영캐주얼 기업 이앤씨(대표 우상배)는 팬데믹을 극복하고 새로운 상황에 맞춘 2021 -여름 여성복 패션 유행을 전망하고 관련 제품을 일부 선보였다.

 

올 해는 예년과 달리 모던하고 심플한 클래식 무드가 디자인의 큰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소비자에게 보다 더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라인을 갖추었다.

 

당분간 계속될 재택 병행 근무에 따라 편안한 STAY HOME STYLE(집콕패션)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캐주얼 상하복 등 데일리 홈웨어는 소프트한 컬러감의 릴렉스 셔츠와 편안한 핏 감이 편안한 팬츠로 디자인의 큰 방향을 정했다.

 

 

또한, 직장인의 출근복인 수트의 경우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수트를 베이스로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와 클래식한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산뜻한 컬러로 재해석된 블라우스, 원피스 아이템에 클래식과 레트로 무드를 모던함으로 적용한 제품들도 출시 했다.

 

한편, 해외나 국내 먼 곳으로 여행이나 이동이 어려운 가운데 집, 동네, 직장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게 불필요하고 복잡한 디테일은 과감하게 배제 시킨 심플하고 모던함에 주력한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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