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오닐, 데일리 슈즈 컬렉션 출시

발행 2024년 04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오닐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오리지널 수입 라인 데일리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따뜻해진 봄, 여름 일상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와 슬리퍼로 구성된다.

 

스니커즈는 러닝화 스타일의 몬탁(MONTAUK)과 대표 모델 캠브리아(CAMBRIA)로 구성되며, 기본 로고 심볼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편안해 일상 생활 및 가벼운 런닝에도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샌디(SANDY) 슬라이더는 투 버클 스타일로 볼 넓이 조절이 용이해 비교적 발 볼이 넓은 한국인의 다양한 발 사이즈에 따라 맞춤 착화가 가능하다. 밑창 역시 이중 아웃솔을 사용해 젖은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으며, 발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 편안히 걸을 수 있다.

 

스니커즈와 슬라이더 외에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래쉬가드, 수영복 등 비치 웨어와 함께 신어도 손색이 없는 플립플랍 스타일도 추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