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베스띠벨리’ 1분기 15% 신장
신원

발행 2024년 04월 07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베스띠벨리', '씨' 부평 복합점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가 올 1분기 15% 신장으로 마감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1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물량을 20~30%씩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유통망 확장이 이어졌고, 데이터 기반의 상품 업그레이드로 전반적인 품질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주효했다.

 

유통망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0개 점이 늘었다. 지난 3월 1일 부평에 자사 여성복 ‘씨’와의 복합매장을 선보였다. 부평점의 경우 오픈 첫 달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품은 그린, 핑크 등 보다 화사하고 원색적인 컬러 비중을 높이고, 지속적인 핏 개선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팬츠 핏이 안정되며 상의 아이템과 세트 구매가 활발하다.

 

정병무 전무는 “가두에서 탄탄한 성장을 지속하면서 ‘베스띠벨리’는 물론 ‘씨’도 1분기 20% 성장했다. 적극적인 물량 투입과 가두 중심의 신규 오픈에 집중, 연말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