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미 의류 수출 단가 큰 폭 하락

발행 2020년 09월 2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평방미터 당 2.25달러에서 1.88달러로

경쟁국보다 평균 30% 낮춰 ‘저가 공세’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올 들어 중국의 대미 섬유 의류 수출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수출 단가가 지난해 평방미터 당 2.25달러에서 올 상반기 1.88달러로 크게 하락했다고 사우스 모닝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수출 단가가 아시아 경쟁국들보다 평균 30%가 낮아 저가 공세를 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으로 긴장의 고삐가 늦춰지지 않는 가운데 팬데믹이 겹치면서 중국의 대미 섬유 의류 시장 점유율은 지난 2월 현재 21.3%로 줄었다고 어패럴 리소시스가 공개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미국 의류 시장 점유율은 베트남과 방글라데시가 지난해 각각 16.2%, 7.1%에서 올해 18.8%와 9.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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