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디디에 두보, 서예지 주연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지원
서예지 통해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 선보일 예정

발행 2020년 07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회장 박순호)이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전역 후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김수현과 서예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돋보이는 연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비주얼 시너지를 더하며 연이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디에 두보’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주연 배우 서예지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책임진다. 극중 차도녀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예지의 역할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디디에 두보’만의 유니크함과 센슈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주얼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추동(F/W)시즌 출시 예정인 ‘시그니처 디(Signature D) 컬렉션’ 신제품도 드라마 속 서예지 스타일을 통해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디’ 신제품은 오는 11일 드라마 7화에 첫 노출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극중 화려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즐기는 서예지와 디디에 두보가 추구하는 센슈얼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방송 노출 후 반응이 기대된다”며, “특히 드라마 속에서 선 공개하는 신제품은 여성들이 어렵지 않게 트렌디한 주얼리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드라마 속 서예지를 통해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로맨틱 코미디를 줄거리로 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