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패션 부문 1위

발행 2019년 07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전체 1000여개 브랜드 중 40위 올라
1위 갤럭시 2위 이마트 3위 카카오톡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보다 12위 상승한 40위에 선정됐다. 의류·패션·잡화 브랜드 중에서는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스탁이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로 선정되는 대표적인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소비자조사지수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0위로 삼성갤럭시, 이마트, 카카오톡, KB국민은행, 인천공항, 신한카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라면,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SK텔레콤, 구글, 삼성서울병원, 설화수, 하나투어, G마켓, 신한은행, 삼성 무풍에어컨, 롯데마트, 아이폰이 선정됐다.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외에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아웃도어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는 6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는 5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공신력 있는 각종 평가 지표를 석권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제품 기술력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브랜드 선호도와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진 동시에 업종 1위 브랜드로서의 프리미엄도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이란 브랜드 철학 아래 혁신적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 차별화 된 마케팅으로 전 연령층에 걸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겨울에는 0.99kg 초경량 롱 다운점퍼를, 올 봄에는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로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냉감 기능 외에도 제품별로 신축, 속건, 발수 및 항균 기능까지 더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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