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0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은 지난 13일(베트남 현지시간) ‘1만 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도서 기부 행사를 마쳤다.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매년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100종의 책 1만 권을 호치민 소재 학교 100곳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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