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4년 04월 08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2024년 4월 1일부터 서울시 ‘서울패션허브’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서울패션허브는 서울시가 2021년 동대문에 마련한 패션산업 지속성장 지원 거점 공간이다. 양 기관은 디자이너 창업과 성장 지원, 디자이너-제조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