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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캘리포니아 비치웨어 ‘오션퍼시픽’ 런칭

발행 2019년 06월 1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올 여름 캘리포니아 비치웨어 브랜드 오션퍼시픽(Ocean Pacific)을 런칭한다.


‘오션퍼시픽’은 1972년 캘리포니아에서 런칭했다. 1970~80년대 캘리포니아 서핑 비치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를 담은 상품을 통해, 스포츠, 음악, 예술, 패션과 어울리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원더플레이스에서는 ‘오션퍼시픽’의 대표 아이템 코듀로이 쇼츠와 보드 쇼츠를 메인으로,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추동시즌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주력 전개하며, 내년 춘하시즌부터 본격적인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전국 60여개 대형 오프라인 편집숍을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브랜드들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올초 ‘골라’, ‘스타터’를 런칭한데 이어, 4번째 라이선스 브랜드 ‘오션퍼시픽’을 런칭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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