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뉴에라’ 바스키아 컬렉션 출시

발행 2018년 11월 0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뉴에라 캡 코리아(대표 강유석)가 이달 9일 현대 미술의 전설 장 미쉘 바스키아 컬렉션을 출시한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바스키아는 인종주의, 죽음, 자전적 이야기 등을 담은 낙서 풍의 작품으로 잘 알려졌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 후 다양한 브랜드에서 그의 작품을 디자인에 사용하면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뉴에라’의 바스키야 컬렉션은 스포츠 브랜드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스키아가 뉴욕 출신인 점을 반영해, 제품에 뉴욕 양키스 로고 디자인과 바스키아 대표 작품을 매치한 점이 특징이다.

 

‘뉴에라’또한 뉴욕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컬렉션은 ‘뉴에라’,  바스키아, 뉴욕 양키스 3자 콜라보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제품은 ‘9FIFTY’ 3종과 비니 1종이다.

11월 9일부터 뉴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뉴에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에라 코리아 강유석 지사장은 ”현대 미술의 전설로 불리는 바스키아와의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