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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핏’ 첫 홈쇼핑 판매 방송 12억

남영비비안 홈쇼핑 전문 브랜드 런칭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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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위한 보정기능·디자인 어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란제리 ‘비비안’을 전개 중인 속옷 전문기업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이 홈쇼핑 전문 속옷 브랜드 ‘라인핏’을 런칭, 첫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매진시키며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 했다.

이 회사가 지난 4일 오후 9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라인핏’은 소비자가 기준 약 12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당초 방송 매출 목표 보다 40%를 초과한 수치다.

이번 성공에 힘입어 6월 하순 현대홈쇼핑에서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된 ‘라인핏(LINE FIT)’은 30~50대가 즐길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과 숨겨진 가슴 라인(LINE)을 돋보이게 해주는 최적의 보정 기능을 갖춘 브랜드다.

또 남영비비안의 기술력이 바탕이 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첫 번째 패키지는 5종의 브라 팬티 세트와 세컨 팬티 5종으로 구성, 가격은 패키지(15종)에 15만 9천 원으로 판매됐다. 색상은 코코넛밀크, 샌드캐슬누드, 달리아 핑크, 라일락그레이, 세일러블루 등이다.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연출하기 위해 앞가슴과 밑가슴 부분을 감싸는 밴드 디자인이 가슴을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모아주며, 폭이 넓은 파워네트 원단이 겨드랑이부터 이어지는 가슴 옆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해준다.

윗가슴을 감싸는 풀커버 브라 디자인은 볼륨이 큰 가슴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며 들뜨지 않아 상의 밖으로 속옷이 도드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보정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판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홈쇼핑 방송에서는 찾기 어려운 세련된 디자인과 여름 시즌을 대비한 보정 기능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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