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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셀레네·에글리스 다운 대박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발행 2016년 12월 07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의 아웃도어 ‘밀레’가 이번 시즌 출시한 ‘셀레네 다운’과 ‘에글리스’ 다운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셀레네 다운은 박신혜 패딩으로 불리며 10월 출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세미 롱 기장의 여성용 다운이다.

매장 입고 한 달 여 만인 지난달 말 현재 총 9천장 중 78%의 판매율을 기록함에 따라 추가로 4천장 리오더 생산에 돌입했다.

‘에글리스 다운Ⅱ’는 지난해 출시한 사파리형 다운 에글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해 전년 대비 30% 늘어난 4만장 물량을 투하했다.

지난달 말까지 5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일부 사이즈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2천장을 추가로 생산, 이달 초에 입고됐다.

‘에글리스 다운Ⅱ’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사파리 재킷 스타일로 올록볼록한 패딩 특유의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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