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테일 성장률 둔화에 명품 주가 일제히 하락

발행 2021년 10월 27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9월 리테일 전체 4.4%, 의류는 –4.8%

LVMH, 케어링 등 명품 주가 ‘동요’

 

중국의 3분기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4.9%, 9월 리테일 성장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되자, 프랑스 명품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동요했다. LVMH 1.3%, 케어링 1.7%, 에르메스 1.2%가 각각 떨어졌다.

 

중국의 3분기까지 9개월간 리테일 성장률은 16.4%에 달했지만 이는 상반기 6개월간의 증가율(23%)이 주도한 것으로 3분기에 들어서는 8월 2.5%, 9월에도 4.4% 증가에 그쳐 GDP 성장률을 밑돌았다. 중국 리테일 부문의 GDP 기여율은 61.7%에 이른다.

 

의류 리테일은 극히 저조해 8월 -6%, 9월 -4.8%로 후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