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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매출 2700억 목표

발행 2024년 02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게스' 스타필드 수원점

 

프리미엄 ‘블랙’ 라인 강화

액세서리 확대…50억 목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의 ‘게스’가 올해 2,7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카테고리별 상품 강화에 주력한다.

 

‘게스’는 2022년 2,000억 원, 2023년 2,470억 원의 매출을 기록, 데님 시장에서 가장 볼륨이 큰 브랜드다. 데님뿐 아니라 티셔츠, 아우터 등 트렌디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이 세트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데님 조닝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프리미엄화에 방점을 찍고, 고가 제품을 별도 ‘블랙’ 라인으로 전면에 내세운다. 이번 시즌 블랙 라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 원·부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데님 컬렉션으로 전개한다. 추동 시즌에는 아우터 컬렉션으로 구성 폭을 넓힌다. 가격은 평균가 대비 약 30% 높게 책정됐다.

 

데님 전문성에 중점을 둔 데님 특화 매장도 5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수입 데님 컬렉션을 확대한다. 오는 6월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가 기획한 새로운 데님 컬렉션 ‘게스 진’을 선보인다.

 

‘게스 진’은 ‘게스’가 보유한 40년의 데님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지난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피티 우오모에서 이와 관련한 런칭 프레젠테이션 ‘데님의 차세대 40년’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게스 진’은 스톤워싱 스타일을 재현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높인 워싱 기술인 ‘게스 에어워시’를 도입하여 데님 워싱에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유통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5개국에서만 한다. ‘게스 진’은 주요 매장에서 별도 조닝으로 구성한다.

 

유럽에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액세서리 라인도 키운다. 액세서리 라인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 잠실점, 충장로점 등 42개 주요 매장에 별도 조닝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글로벌 본사에서 바잉, 핸드백을 메인으로 한다.

 

'게스' 스타필드 수원점

 

사진=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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