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3년 05월 3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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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버낫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오는 6월 1일, 브런치 카페 겸 그로서리 스토어인 보마켓(BOMARKET)과의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어느 여름, 서유럽에서 마주친 과일 상점’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은 레몬, 오렌지 등 프레시한 과일 그래픽이 활용된 반팔 티셔츠 그리고 러블리한 체크 패턴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보마켓 경리단점에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협업한 전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커버낫 오렌지 에이드’ 메뉴 한정 출시 및 SNS 이벤트가 진행되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커버낫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 현대 대구에서 팝업 스토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협업 한정 키링 &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통해 특별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협업 제품들은 커버낫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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