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의류 ‘클로토이’ 판매처 확대
케이아이글로벌

발행 2022년 09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클로토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케이아이글로벌(대표 고경재)이 트렌스폼 스마트 의류 ‘클로토이(cloth+toy)’의 국내외 판매처 확보에 한창이다.

 

국내는 지난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이어 최근 자체 온라인몰을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했다. 또, 오프라인 접점 마련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엠비케이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 매장 2개점(일산 드 포레, 판교점)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반응을 보며 입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펀딩플랫폼 와디즈와 손잡고 제품 출시에도 나선다. 펀딩플랫폼 와디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진행하는 디즈니 캐릭터 제품화 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 초 토이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용품(다운 머플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는 미국, 러시아,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온라인 메인 몰을 중심 입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미국과 러시아부터 시작한다.

 

지난 8월 ‘오디케이(ODK)’몰 유통을 담당할 미국 파트너사와의 계약을 완료하고 이달 초 라이브쇼핑 송출 판매에 나서며, 지난달에는 러시아 대형 온라인몰 ‘줌(JOOM)’ 판매대행 파트너사 계약을 완료했다. ‘줌’은 오는 11월부터 다운 제품 위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 회사 곽지숙 이사는 “B2B, B2C 판매를 병행하고 내년부터는 자체 캐릭터 ‘똑구’를 중심으로 노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트렌스폼 개념의 패커블 아이템은 물론 일반적인 티셔츠, 팬츠, 모자, 가방, 비치가운 등의 아이템까지 구색을 더 확대, 보다 적극적으로 물량을 움직이며 보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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