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토어, 쿠팡 패션관 ‘C애비뉴’ 입점
디유닛과 쿠팡 제휴, 100여개 브랜드 판매

발행 2021년 05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 전개사인 디유닛(대표 윤반석)과 이커머스 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이 패션 전문관 ‘C애비뉴’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는 13일부터 쿠팡의 프리미엄 브랜드관 ‘C애비뉴(C.AVENUE)’에 입점,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서울스토어가 이커머스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 내 입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 콘텐츠부터 프리미엄 패션까지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구성,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스토어’는 280만 1020세대 회원을 보유 중인 패션 플랫폼으로 MZ세대 브랜드 콘텐츠가 탄탄하고 ‘C애비뉴’는 랄프로렌,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비중이 높아 시너지가 기대된다.

 

디유닛은 1차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디자이너 등 100여개 패션 브랜드를 선별, C애비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주에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온라인 최저가, 파격 할인 제품, 쿠팡 내 브랜드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브랜드 담당 김지은 디렉터는 “이번 기회에 MZ세대 유입을 증폭시켜 매력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유닛의 윤박석 대표는 “서울스토어 입점 브랜드들이 판매망과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쿠팡은 콘텐츠의 크로스오버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성공한 협업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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