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올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발행 2021년 05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속옷과 스포츠, 골프웨어 호조 영향
매출 1,062억, 영업 이익 203억 기록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뷰티기업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올해 1분기에 역대급 실적 호조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대비 6.4% 신장한 1,062억 원, 영업이익은 12.1% 신장한 203억 원, 당기순이익은 0.03% 오른 141억 원을 기록했다.


패션사업부문 매출은 4.4% 증가한 950억 원을,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192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율은 20.2%에 달했다. 전자사업부는 매출액 112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언더웨어와 스포츠, 패션의 고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 속옷은 인플루언서 ‘임블리’와 ‘아르마니&푸마’의 라이브 커머스, 신규 브랜드 런칭이 주효했다. 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골프웨어 등 스포츠와 골프웨어가 매출을 견인했다. 


또 홈쇼핑 매출 비중이 76%로 여전히 높지만, 이커머스의 지속적인 투자로 매출 비중이 19%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p 올랐다.


스포츠, 골프, 화장품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페어라이어’ 골프웨어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현재 12개점까지 확보했다. 화장품 전문 자회사 코트리는 10여개 상품을 라인업 해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이 회사는 하반기 라코스테, 폴스미스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제품과 채널 믹스, 신규 채널 투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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