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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오데옹상점’ 연희점
여행의 기억을 담아낸 빈티지 소품 숍

발행 2020년 12월 08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오데옹 상점’은 정세희 대표가 2015년 10월, 20일간의 프랑스 오데옹 여행 중 영감을 받아 만든 빈티지 소품 숍이다. 2016년 3월 온라인 자사몰이 먼저 오픈하고 두 달 뒤 5월, 연희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 안에는 해외에서 수집해 온 중성적인 빈티지 소품들과 금속, 목각 등으로 만든 자체 제작 소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매번 여행을 다녀오면 매장의 구성이 달라진다. 한쪽에 놓여진 계단은 여행에서의 기억으로 통하는 통로의 의미로 설계했다. 이곳의 모든 공간은 여행이 남긴 기억들의 공간이다.


이 달 중순, 상점과 이어지는 또 다른 공간 ‘오데옹 작은 불빛’이 오픈한다. 소품들을 촬영하고 제작하는 공간으로, 사람들과 함께하는 창작 클래스 공간으로 이용된다. 

 

● 회사명: 오데옹 (대표 정세희)
● 구성: 빈티지 소품
●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52-6
● 오픈시간: 15:00~19:00(수, 목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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