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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파타고니아’ 가로수길점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매장에서 선보이는 기능성 제품

발행 2020년 06월 24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 등반가이자 서퍼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설립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 가로수길 직영점은 2018년 10월 기존 강남 직영점에서 이전 했다.

 

매장 내부는 기존 햄버거 레스토랑의 벽과 창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채광이 매장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유지했다. 천장의 원목 루바는 강남점에 설치되어 있던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매장 내 모든 가구들은 재활용 목재로 제작 설치했다. 매장 곳곳에는 나무, 풀 들이 자리 잡고 있다.

 

가로수길 직영점은 파타고니아 플래그십 매장으로, 전 아이템 구성을 기본으로 한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기능성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춘하 시즌에는 트레일 러닝, 서핑 제품을, 추동 시즌에는 트래킹 스노우 라인에 집중한다.

 

매장을 주로 방문하는 고객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이다.

 

▪️ 회사명: 파타고니아 코리아

▪️ 대표명: 존패트릭콜린스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17

▪️ 오픈시간: 10:30~20:30

▪️ 구성: 의류, 트레일 러닝, 서핑, 트래킹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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