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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쌀 1,000kg 기부

발행 2023년 01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사옥 유휴공간 운영기관인 그레인뱅크(대표 안훈민)와 함께 쌀 1,000kg를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으로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 기부는 공모 공간 운영수익금을 활용, 자원 선순환에도 기여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공간 흥행 및 공익가치 창출’이라는 공모전 기획 의도에 맞게 앞으로도 창출된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시정철학 이행에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서울산업진흥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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