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8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운영하는 신진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시설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가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산북동 실장님들 패션 협동조합과 국내 유통 판로 개척과 매출 향상을 위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첫 번째 팝업은 롯데백화점 동탄점 1주년 기념 공동기획으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는 △쎄쎄쎄, △데일리미러, △줄리앤데이지, △프레노서울, △토새, △더 블라디 스튜디오, △페노메논 시퍼, △어르밋, △사이, △쎄르페, △피플오브더월드, △던팩토리, △루므, △파트오브유니버스, △온스카, △음양, △키모우이, △트리피머신, △몸만와 등 총 19개이며,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최대 79%)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