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2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이 이달 9일 패션부문장으로 고찬주 전무를 영입했다.
고찬주 전무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출신으로 경영 & 브랜드 혁신 팀장, 삼성그룹 미래 전략실 부장, 남성복 사업부장, 패션 상해 법인 사업부장 상무 등을 거쳤다.
이 회사 패션부문은 남성복사업부(바쏘, 바쏘옴므)와 여성복사업부(에이비에프지, 에이비플러스)가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