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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사랑의열매’에 4억 원 규모 물품 기탁
취약계층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

발행 2020년 12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 원 규모의 언더웨어 제품을 기탁했다.

 

22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그리티 진태진 전무와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취약계층의 생필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태진 그리티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특히나 심적, 물적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용기와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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