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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갤러리 라파예트 ‘패션을 바꾸자’ 캠페인
자국 내 생산·친환경 상품 내세워

발행 2019년 09월 25일

미셀안 현지 통신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미셀안 현지 통신원] 125년 역사의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가 9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패션을 바꾸자(Changeons de Mode)’를 컨셉으로 친환경과 지역화된 생산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작년부터 친화적인 브랜드들이 주축이 되어 실시한 캠페인 ‘Go For Good’의 연장선상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먼저 ‘Go for Good’의 기본 핵심은 엄격한 기준을 세워 부여하는 ‘Go for Good’ 라벨이다. 프랑스 자국산이면서 유기농 면, 재활용 섬유, 식물성 가죽, 지속가능한 데님 워싱, 오코텍스(Oeko-Tex) 친환경 인증 섬유 등을 사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의 일환으로 확대 실시되는 ‘패션을 바꾸자’ 캠페인은 환경보호 활동가이자 칼럼니스트인 킴벌리 드류(Kimberly Drew),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하프시아 헤르지(Hafsia Herzi), 디자이너 스펜서 핍스(Spencer Phipps), 사업가 샤를로뜨 드루(Charlotte Dereux)를 대사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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