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2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대금 1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조기집행은 600여개 거래선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거래선이 설 명절을 맞아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