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2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6명의 출연진들(유진, 박정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의 마음을 홀린 향수 ‘SW19’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낸 출연진들은 SW19 향수 2종 ‘6am’과 ‘3pm’을 시향했다.
6am에 대해 출연진들은 “이른 아침에 숲에 나온 듯 한 느낌이다, 비 온 뒤에 나는 흙냄새다”라고 언급했으며, 유진은 “향만 맡아도 힐링된다”며 극찬했다. 3pm에 대해서는 “시트러스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상쾌하게 만드는 향이다”라고 말했다.
‘SW19’은 런던 윔블던의 우편주소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런던 윔블던 숲 속의 향을 6am과 3pm 2가지 종류의 향수에 담았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조향사가 창작한 이 향수는 출시 후 향수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SW19’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식 웹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시 스페셜 크리스마스 택 카드와 기프트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