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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콩당세’ 출격
‘승무원세럼’ CJ오쇼핑서 내달 16일부터 판매 시작

발행 2020년 05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프랑스 프리미엄 자연주의 코스메틱 ‘콩당세’를 국내 도입, 이달 공식 런칭한다.

 

‘콩당세’는 불어로 ‘농축, 압축’이라는 뜻이다. 인공 요소를 배제하고 식물,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고농축해 만든 화장품이다.

 

첫 시즌에 출시될 ‘콩당세 파리스 퍼펙트 라이트닝 세럼’은 프랑스 약국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이다. 특히 승무원세럼, 프랑스 쇼핑리스트, 몽쥬약국 베스트셀러 등 여러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프랑스와 국내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 라이트닝 효과와 멜라닌 감소 효과 등을 인증 받았다.

 

이 세럼에는 특허 받은 데이지 꽃 추출물이 1만9,000ppm이 함유, 멜라닌 케어에 효과적이며 해조 추출물을 더해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다.

 

내달 16일 CJ오쇼핑에서 판매 방송이 진행 되며 퍼펙트 라이닝 세럼, 마스크팩, 모이스처 크림 등을 세트로 구성된다.

 

이 회사는 내달 ‘아테스토니’의 '티타늄(titanium) 아이웨어'를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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