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순식물성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인 패키지 세트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배우 이영애가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브랜드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에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식물성이며 안전성을 보증하는 코셔(Kosher), 할랄(Halal) 인증 제품이다.

이번 선보인 패키지는 모든 제품을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또 가정의 달에 적합한 임산부, 유아, 어린이를 위한 제품은 물론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앤트윈스 기프트 세트’ 등이 마련되어있다.

가장 눈낄을 끄는 것은 아름다운 보자기 패키지다.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에서 선물 포장시 제품의 형태와 부피에 관계없이 용이하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 보자기 방식을 적용했다. 보자기의 소재는 한복 원단을 사용해 아름다운 질감과 색감을 살렸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그린 등 아름다운 파스텔 색상으로 준비됐다.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에 관한 소식은 공식 SNS 계정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 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와 롯데면세점 본점 및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