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아누리, ‘하루놀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런칭
트라이씨클

발행 2020년 05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아누리 교사의 보육 놀이 프로그램 진행 모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영유아 보육 전문 기업 아누리가 오는 11아누리 하루놀이(이하 아하 놀이’)’ 서비스를 런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하 놀이서비스는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로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가정으로 보육교사가 방문해 아이를 돌봐준다.

 

아누리 교육연구소가 다년간 정기보육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놀이 콘텐츠를 개발해 단기 보육에 적합한 오감놀이, 명화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하 놀이 서비스는 11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1일 최소 1시간에서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5일까지는 아누리 정기방문보육 최초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15만원 상당의 부키부키 스토리박스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정기보육을 신청하면 보육교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매달 아이 발달에 맞는 놀이 준비물을 함께 제공한다. 월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하원 지도, 식사 지도 등 맞벌이 부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누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