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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온라인몰 매출 2배 상승

발행 2020년 06월 25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대비 94% 확대, 2배 가까이 신장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총알배송’ 서비스가 주효했다.

 

총알배송은 자사 계열사 패션 쇼핑몰인 아이스타일24에서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는 건에 대해 제공된다.

 

배송 서비스 사용 건수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서비스를 시작한 3월에 비해 4월에는 243%, 6월에는 전월대비 382%씩 늘어났다. 3개월차인 6월 2주차의 주문 건수는 3월 한당 총 주문 수의 2배를 넘어섰다.

 

석 달 치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주문이 이루어진 제품군은 ‘이지웨어’ 쪽이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웨어 스타일의 제품 구매가 활발해졌다는 판단이다.

 

한세드림은 총알배송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배송 지역을 전국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아이스타일24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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