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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 누적 거래액 500억 원
방문자 수 80% 증가

발행 2020년 01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디유닛(대표 윤반석)이 운영중인 온라인 패션·뷰티 플랫폼 서울스토어가 런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2019년 상반기 기준)5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거래액이 2018년 대비 약 130% 신장하면서, 매년 130~15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젝트 ‘마이큐레이션’과 회원별 고유 할인코드인 ‘친구 할인’, 서울스토어 자체 SNS 형식의 포인트 적립 제도 ‘서울그램’ 등 기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없던 쇼핑 콘텐츠들이 10·20대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방문자 수도 2018년보다 80% 가량 늘었다.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이 유입됐고, ‘친구 할인코드’가 입소문을 타며 쿠폰 사용을 위한 재방문도 많아졌다.


서울스토어는 계속해서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스토어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리빙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이너뷰티, 다이어트식품 등 F&B 카테고리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대만 라인에 입점한데 이어, 올해 해외사업 역시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포함 4개국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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