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7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포츠 및 영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대 50%의 할인 이벤트다.
왕십리역점은 ‘아디다스’ 여름 상품 1/2/3만원 균일가전과 엔터식스 단독으로 ‘스파오’ 7천원/1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또 로엠, 리스트, 나인걸, JJ지고트 등 영 캐주얼 시즌 오픈 행사로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상봉점은 ‘나이키’ 메가스토어에서 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아디다스’와 ‘언더아머’ 매장에서는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인기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패딩과 플리스 등 역시즌 상품을 추가 10% 즉시 할인해 준다.
동탄점은 크록스 균일가 행사와 단독 인기 여름슈즈 최대 50% 할인행사를, 강변점은 나이키, 언더아머 등 스포츠 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안양역점은 프로젝트M, 테이트, 후아유 등 영 캐주얼 브랜드에서 최대 70% 할인, 지오다노 40% 세일과 에그홀릭 라떼, 세가프레도 10% 할인, 할라고에서는 스템프이벤트와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F&B 이벤트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10/20/30/40/5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교환권 증정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서프라이즈 회원이라면 6%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기본 11%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