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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왕십리역점, 4월 중순 리뉴얼 오픈

발행 2020년 03월 16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

나이키, 스파오 등 대형점 입점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왕십리역점을 새롭게 단장한다.

 

엔터식스는 최근 왕십리역점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으로 4월 중순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왕십리역점은 엔터식스만의 개성 있고 트렌디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젊은 감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구성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엔터식스만의 유럽피안 감성의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왕십리역점 중앙에는 화려하고 팬시한 회전목마가 위치하며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동선을 넓히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스파이더, 리스트, 더블제이디, 파시에라, 프로젝트M 등 5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고, 편집매장 ‘바인드’와 NBA, 르꼬끄스포르티브, 피그먼트, 킬리안 등이 리뉴얼 오픈했다. 여기에 4월 중순에는 ‘나이키 메가 스테이지’와 ‘스파오’가 대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체험형 이벤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색다른 분위기를 시도한 안양역점에 이어 또 다른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십리역점은 엔터식스 1호점으로 유럽피안 감성의 획기적인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브랜드 구성이 돋보이는 대표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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