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시티 위례, 1년 간 800만 명 찾았다
주변 5km 상권 동반 성장 효과 거둬

발행 2019년 12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작년 12월 개점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1년간 800만 명의 고객이 찾는 신도시 상권의 핵심시설로 자리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한국유통학회에서 연구 중인 '복합쇼핑몰이 주변 점포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자료를 인용,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생긴 이후 반경 5km 내 상권 매출액이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의류점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장 이전보다 38.3%, 과일가게나 정육점 등 농수축산물 점포는 8.4%, 주변 음식점은 5.7%, 커피전문점은 8.1%, 약국은 14.9%, 편의점은 6.7%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점은 신도시 특성을 고려, 수요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문화, 교육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호응을 얻고 있다. 


9세 이하 유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신도시의 특성에 맞게 과감히 로열층인 2층을 토이킹덤, 스타필드 키즈 등 다양한 키즈 전문점들이 자리한 키즈존으로 구성했고, 별마당 도서관의 어린이 버전인 ‘별마당 키즈’에는 매일 시간당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할 만큼 인기다.


또, 키즈 프로그램 66회, 아동극, 캐릭터 퍼레이드 등 문화공연 106회 진행, 일반 이마트 대비 10~15% 많은 ‘스타필드 아카데미’ 강좌 진행, 옥상 내 산책 공간(스타가든)과 반려동물 공간(펫파크) 구성으로 가족단위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지역 밀착형 쇼핑몰로 선보인 스타필드 시티 입점이 신도시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시티’는 쇼핑 공간, 맛집, 키즈존,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지역밀착형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지난해 12월 위례점 오픈을 시작으로 부천, 명지까지 총 3개점이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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