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10월 마지막 주를 맞아 ‘가을패션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2관과 3관 사이 마르페광장에서 ‘아웃도어 특별대전’을 진행,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등 10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플리스 재킷, 경량다운, 구스다운 등을 할인 판매한다.
마리오광장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트리아나’, ‘블랙마틴싯봉’의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리털 점퍼와 트렌치코트를 4~5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블랙마틴싯봉’은 슈즈, 핸드백을 전 품목 50% 할인한다. 25일에는 선착순 30명 구매고객에 한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영스트리트 코너에도 특가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로미스토리’의 ‘착한 티셔츠’는 1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바인드’ 매장에서는 ‘커버낫’을 40% 할인 판매한다.
같은 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극세사 차렵이불을 3만 원대에 판매한다. 9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윈터 슬리퍼를 9천 원대에 특가 판매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몰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